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우진 테츠노스케 (문단 편집) == 기타 == [[미치나리 타츠미]]와 함께 이나쿠니 라이몬의 몇 안되는 3학년이다. 아레스의 천칭 엔딩에서 판타지 복장은 중세의 병사로 무기는 장창 [[파이어 토네이도]]를 '''파이어 레모네이드'''로 잘못 알고 있는데, 히노 왈 이것도 중요한 키워드라고 한다. 결국 마지막화에서 필살기로 완성시켜 결승골을 터뜨려 라이몬이 우승하게 된 주연이 된다. 작 후반에 탄도보정이라며 헤딩으로 슛의 궤도를 바꿔 득점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토네가와토우센전에선 한 술 더떠 이걸로 필살기를 만들었다. 왠지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작중에서 개그 캐릭터에 동내북 속성을 지니고 있다. 아레스의 천칭편에서부터 오리온의 각인편까지 개그캐+동네북 속성을 보여주는데 아레스의 천칭편에서 ~~마지막에 성공시킨~~파이어 레모네이드라는 자기가 만든 슛을 차는데 후배들이 파이어레모네이드가 아니라 파이어토네이도라고 츳코미를 걸고, 고우진이 실수를 하거나 뻘짓을 할때도 코죠우마루와 히요리한테 한 소리를 듣는 등, 8강전에서 타츠미와 필살기를 쓰는데 갑자기 히요리가 갑툭튀하면서 플래시 댄스를 써 최초로 필살 슛을 못 넣고 그냥 지켜보고, 오리온의 각인편에서도 더 심하게 망가지기 시작하는데 한국전에서 부터 계속 벤치에 앉아있고, 7화에서 분노한 하이자키를 말리다가 주먹에 얻어맞는 등, 10화에서 사우디전 대비훈련에 자신이 먼저 나서다가 우물쭈물해 실패했고 태클 머신기계에 심하게 얻어맞아 떡이 되거나 아프로디 등장에 자신이 먼저 끼어들어 말하려다 키리나, 만사쿠 등 후배들한테 밀쳐지는 걸 보여주는 등 이러한 개그 장면 및 동네북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하지만, 같은 3학년이자 또 다른 동네북인 [[사기누마 오사무]]랑 비교하면 고우진 쪽이 매우 좋다. 적어도, 고우진은 많이 연습하는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최강의 슛 기술들을 넣어 큰 활약을 펼친 것을 보면 사기누마 보다 좋은 취급을 받는 걸 알 수 있다. '''신작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서 국가대표로 뽑혔다.''' [[코조우마루 사스케]]도 뽑히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작중에서 자기가 되어도 괜찮은거냐며 당황하기도.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엔딩곡에서의 카드에서는 엔도 마모루와 함께 헌터로 그려져있다. 두번째 엔딩에서는 러시아 희곡 '숲은 살아있다'의 10월의 정령.[* 고우진의 생일은 9월이나 이미 타츠야가 있으며 타츠야보다 생일이 느린 관계로 10월달의 정령이 된 것으로 추정.] 여담으로 고우진의 성우는 또다른 스트라이커 코조우마루의 성우인 [[카지 유우키]]와는 본작으로부터 1년 뒤에 방영하는 [[유희왕 VRAINS|모 카드게임 만화]]에서 또 다시 만났다.[* 타케우치 슌스케는 [[코가미 료켄]]을 맡았고, 카지 유우키는 [[호무라 타케루]]를 맡았다.] [[분류: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